기업이야기-Who Gives A Crap AU 휴지로 매출 1,000억
최근 “친환경”, “지속가능성”, “제로웨이스트” 같은 키워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일상 속의 사소한 소비까지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매일 쓰는 화장지, 한 번쯤 생각해보셨나요? 오늘은 환경을 생각하고, 사회에 기여하며, 디자인까지 예쁜 화장지 브랜드 Who Gives A Crap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Who Gives A Crap’는 2012년 호주 멜버른에서 사이먼 그리피스(Simon Griffiths), 대니 알렉산더(Danny Alexander), 지한 라트나퉁가(Jehan Ratnatunga)에 의해 설립된 사회적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화장지, 티슈, 키친타월 등 일상용품을 판매하며, 수익의 50%를 전 세계 위생 시설 개선을 위한 자선 단체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
2025. 4. 8.
미국의 3대 버거 대장, 파이브 가이즈 상륙 소식
미국의 3대 버거로 꼽히는 '파이브 가이즈가' 쉐이크쉑 다음으로 한국에 상륙한다는 소식이다. 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갤러리아 파트에서 3대버거 쉐이크쉑, 인앤아웃,파이브 가이즈 중 파이브 가이즈를 입점시키기 위한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이 계약이 마무리가 되면은 국내 1호점으로 입점이 유력한 '고메이 494 한남' 갤러리아에서 만나 볼수 있다는 소식이다. 현재 갤러리아에서는 '고메이 494한남'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이름으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키워나가고 있다. 미국에서 사랑받는 '파이브 가이즈'는 현재 미국외에도 캐나다,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 스페인,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에 진출해 있고, 아시아 지역 중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중국에 매장을 운..
2022.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