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북한 평양을 대표하는 식당 '옥류관'이 한국에 문을 연다.

나무위키 - 평양냉면 이미지

한국 대전에 북한 평양의 고급 식당 '옥류관'이 연다고 한다. 

국내 다수의 언론에 알려져 평양 옥류관이 대전에 개점 준비를 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개점을 추진하게된 계기는 아태평화교류협의회 안부수 회장이 "북측 관련 민간단체와 민간차원 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옥류관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대전 유성구에 개점하게되는 옥류관은 평양의 옥류관과 동일한 모습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2021년준비를 시작해 2022년 중 정식 개점이 된다면, 평양 냉면을 비롯해 북한 평양의 음식들을 맛볼 수 있으며, 여러 북한관련 전시와 물품들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