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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가 드디어 2월2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런칭했다. 2월 1일 밤부터 2월 2일 새벽에 한국 애플 앱스토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정식 스포티파이 앱이 출시 되었다. 한국에 런칭되면서 정기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한국 전용 플레이리스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그외에도 Top 플레이리스트, 장르별 플레이리스트, 아티스트 플레이리스트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직접 구성한 수십억개의 플레이리스트 또한 청취할 수 있다. 이번 스포티파이 런칭에는 6천만개 이상의 트랙과 40억 개 이상의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개인화 서비스를 확인 할 수 있다.
요금제는 애플뮤직이나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3개월 무료이용이 있으며, 프리미엄 개인 및 프리미엄 듀오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국내 가입자들 중 별도의 신용카드 등록없이 7일간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요금제는 스포티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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