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의료용 신발을 만든다면?

코로나19와 싸우는 이들에게 의료용 슈즈, 에어 줌 펄스 제공한다고 합니다.

 

 

나이키는 최전방에서 코로나19 (COVID-19)에 맞서 싸우는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얼굴 가리개, 공기 정화용 인공호흡기, 스포츠웨어 키트 그리고 기부금을 지원해왔고, 다시 한 번 나이키가 특별히 제작한 에어 줌 펄스를 기부한다고 합니다. 

미국의 비영리 단체 굿360은 유럽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전세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약 14만개의 의료 용품이 기부되는데 이 가운데 나이키 에어 줌 펄스도 포함 된다고 합니다. 

 

나이키가 만드는 의료용 신발은 보통 의료용 신발 보다 더 디자인이 세련되고 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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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recognition of frontline healthcare workers combating COVID-19 around the world, Nike will partner with nonprofit Good360 in the United States and local organizations across Europe to donate more than 140,000 pieces of footwear, apparel and equipment globally.

The effort is led by messages of gratitude to healthcare professionals. From one athlete to another, Nike athletes recognize the physical and mental resilience of healthcare athle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