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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렐 윌리엄스, 럭셔리 호텔 마이애미 해변가에 오픈한다.
슈퍼커먼
2020. 11. 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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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이름은 더 굿타임
퍼렐 윌리엄스가 마이애미 해변가에 럭셔리 호텔 ' 더 굿타임(The Goodtime)'을 오픈한다. 호텔은 266개의 객실과 초호화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다. 이 호텔 설계를 맡은 건축가 모리스 아디미(Morris Adjmi)는 뉴욕의 유명한 건축가로 수영장, 로비, 라운지 야외 운동 공간, 녹음 스튜디오, 레스토랑 등의 호화 부대시설을 함께 선보인다. 퍼렐 윌리엄스는 "좋은 에너지, 좋은 업장, 좋은 음식, 좋은 음악, 좋은 환경, 좋은 분위기"라며 호텔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고 한다. 아름다운 전경을 가진 호텔은 현재 공사가 마무리된 상태로, 내년 초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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